다올 투자증권에서 제공하는 ‘신용대주’ 상품에 대한 특징부터 대출 조건 등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대주란,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다올 투자증권에서 빌려 매도한 후 주가가 하락하면 다시 해당 종목을 매수하여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다올 투자증권의 신용대주는 다올 투자증권 위탁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아래 조건 충족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신용거래약정 등록 고객
- 금융투자협회 사전교육 및 한국거래소 모의거래 이수 등록 고객
참고로 신용대주 가능 종목은 KOSPI200 및 KOSDAQ150 중 증권금융 및 다올 투자증권 신용대주 가능 종목입니다.
다올 투자증권 ‘신용대주’
신용대주 보증금율은 100%(현금 또는 대용)인데, 대용은 종가 평가 기준이고 고객 투자 경험별 차입한도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 구분(기준) | 차입한도 |
|---|---|
| 초기투자자 (공매도 경험이 부족한 일반투자자) | 3,000만 |
| 경험투자자 (최근 2년 내 5회 이상 투자 & 누적차임규모 5,000만 투자자) | 7,000만 |
| 성숙투자자 (경험투자자 & 최초투자시점으로부터 2년 경과자 또는 전문금융소비자) | 5억 |
종목 등급별 차입한도의 경우 ‘S등급 및 A등급 2억 / B등급 및 C등급 1억’이고 D등급은 불가합니다.
담보유지비율의 경우 140%인데, 신용융자와 증권담보대출금액과 합산하여 계산하고 추가담보요구 및 담보부족으로 인한 임의상환은 신용융자와 동일합니다.
이자율은 연 5.0%이고 연체이자율은 ‘고객 적용이자율 + 3%(단 연 9.5% 초과하지 않음)’입니다.
대주매각대금 이용료 지급요율은 0.1%이고 대주매각대금 이용료 지급일은 매월 첫 영업일 또는 상환시입니다.
보다 자세한 ‘신용대주’ 상품에 대한 유의 사항 등은 다올 투자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상담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이 과도할 경우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금융거래와 관련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적정 담보비율 미달시 기한 내 추가담보를 제공하지 않으며, 담보증권이 임의 처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