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 캐피탈에서 제공하는 외국인 신용대출 상품에 대한 특징 및 이용 방법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GB 캐피탈의 외국인 신용대출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 상품입니다.
‘E-7 / E-9 / F-2 / F-4 / F-5 / F-6’ 비자를 취득하고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DGB 캐피탈 CSS 통과한 경우에 한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DGB 캐피탈 외국인 신용대출
항목 |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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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한도 | 최저 500만 ~ 최고 3,000만 |
대출 금리 | 연 15.30% ~ 19.70% |
대출 기간 | 6개월 ~ 33개월 |
상환 방법 |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 |
DGB 캐피탈의 외국인 신용대출 한도는 신용 평점과 비자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고 신용점수 등에 따라 대출 금리가 차등 적용됩니다.
이자 납입일에 이자를 납입해야 하는데, 연체시 연체이자율(약정금리+최대 3% 이내, 법정최고금리 이내)이 부과됩니다.
상환 방법인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은 대출기간 동안 매월 ‘원금+이자’를 일정한 금액으로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별도 기타 비용이 없는데, 중도 상환시 중도상환 수수료가 부과되고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 한도와 대출 기간, 상환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
DGB 캐피탈의 외국인 신용대출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DGB 캐피탈 영업점에 방문하여 신청을 진행할 수 있는데, 신청시 필요한 제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외국인등록증
- 여권
- 근로계약서
- 기타 대출 심사시 필요 서류
금융기관 신용정보 관리 대상 고객 및 DGB 캐피탈에서 정한 대출 부적격자는 대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규 대출 취급 후 14일 이내 고객 변심에 의한 대출 철회가 가능한데, 14일 초과시 중도상환으로 처리됩니다.
보다 자세한 외국인 신용대출 상품에 대한 유의 사항 등은 DGB캐피탈 고객센터를 통해 상담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이 과도할 경우, 귀하의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 개인신용평점 하락시 금융거래와 관련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일정기간 원리금(또는 대출금, 납부대금 등)을 연체할 경우, 모든 원리금을 변제할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