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에서 제공하는 ‘발행어음형 CMA 자동투자’에 대한 특징과 신청 방법 등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행어음형 CMA 자동투자란, 오후 8시 30분경 종합위탁계좌의 출금가능 예수금을 발행어음 CMA 계좌로 이체한 후 다음날 종합위탁계좌로 다시 이체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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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일 | (종합)위탁계좌의 출금가능 예수금을 발행어음형 CMA 계좌로 자동이체 (오후 8시 30분경, 가입일 다음날부터 자동이체 개시) |
T+1일 | 발행어음형 CMA계좌에서 종합위탁계좌로 자동 자이체 (오전 00시 30분경) |
발행어음형 CMA계좌로 이체된 금액은 발행어음 상품에 자동 투자되고 T+1일에 전일 이체된 금액을 해당 (종합)위탁계좌로 재이체 처리(CMA 수익금 제외)합니다.
위탁자동예수금에 대한 예탁이용료 대비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발행어음형 CMA에 자동투자하는데, 예탁금이용료율과 발행어음형 CMA 수익률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발행어음형 CMA 자동투자
일반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할 수 있는 KB증권의 발행어음형 CMA 자동투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KB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KB증권 홈페이지 메뉴에서 ‘금융상품 > 발행어음형CMA 자동투자 > 서비스 신청’ 항목으로 들어가 신청하거나, 영업점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24시간 신청 가능하고 비대면매체 또는 영업점에 방문하여 해지가 가능한데, 해지 역시 24시간 가능합니다.
신청 계좌는 종합위탁계좌(구위탁 포함) 및 발행어음형 CMA 계좌이고 적용 금리는 발행어음형 CMA 금리입니다.
자동이체는 신청 다음날부터 적용되고 CMA 계좌로 자동이체 된 후 해당 서비스를 해지한 경우에도 다음날 00시 30분경 (종합)위탁계좌로 자동 재이체 처리됩니다.
발행어음형 CMA 계좌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되지 않고 회사의 신용상태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행어음형 CMA 계좌에서 투자하는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200% 이내에서 발행 가능함에 따라 발행한도 초과시 신규 서비스 신청 및 자동 투자서비스가 사전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