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에서 제공하는 ‘소액자동 담보융자’ 상품에 대한 특징과 한도 및 기간 등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처럼 출금시 현금이 단기적으로 부족한 경우 위탁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 펀드를 담보로 자동으로 대출을 실행하여 출금 처리되며 입금시 자동으로 상환되는 대출 서비스입니다.
내국인 개인을 대상으로 신청 및 이용 가능한데, 약정 및 신청 가능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융자 약정 가능 시간 : 영업점 09시 ~ 16시 / 온라인 00시 30분 ~ 23시
- 융자 신청 가능 시간 : 영업점 : 08시 ~ 16시 / 온라인 매일 00시 30분 ~ 23시
미래에셋증권 ‘소액자동 담보융자’
약정 한도는 5,000만인데, 개별심사를 통해 증액이 가능하고 융자 가능 종목은 아래와 같은 국내주식 및 집합투자증권입니다.
- 국내주식 :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주식 중 회사가 사전에 안내한 종목
- 집합투자증권 : 미래에셋증권이 판매하는 집합투자증권 중 회사가 사전에 안내한 집합투자증권
구분 | 융자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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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 – A,B군 : 전일종가 * 70% – C군 : 전일종가 * 60% – D,E군 : 전일종가 * 50% – F군 : 융자 불가 |
집합투자증권 | – 채권형 집합투자증권/MMF : 당일 평가금액 * 70% – 주식형/혼합형 집합투자증권 : 당일 평가금액 * 60% |
융자 기간은 90일이고 아래와 같은 연장 조건 충족시 90일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며, 만기 30일 전부터 연장이 가능합니다.
- 담보유지비율 충족계좌
- 융자 가능 종목
- 회사가 확인한 개인신용점수가 700점 이상인 경우
상환 방법은 매도(환해)상환 및 현금상환 방식이고 담보유지비율은 종목별 담보유지비율이 차등 적용됩니다.
담보 융자 및 상환은 매매수량단위이고 추가납부 제공기간은 ‘추가담보제공 요구일 + 1일’이며, 반대 매매일은 ‘추가담보제공 요구일 + 2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