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 투자증권에서 제공하는 ‘신용거래’ 상품에 대한 특징부터 한도 및 약정등록 방법 등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거래란, 약정 등록을 하신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금액의 보증금을 받고 주식매수자금을 빌려드리는 서비스입니다.
다올 투자증권 위탁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1인 다수 계좌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올 투자증권 ‘신용거래’
고객별 신용한도는 최대 20억인데, 종목별 신용 한도는 아래와 같고 다올 투자증권 기준에 따라 신용가능 종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S등급 20억 / A등급 10억 / B등급 5억 / C등급 2억 / D등급 불가
신용기간은 90일이고 연장가능 횟수는 2회로 최대 기간은 270일이며, 신용융자/예탁증권담보대출/매도담보대출 한도가 별도 관리됩니다.
신용보증금률로 S등급과 A등급은 45%(현금20%+대용25%)이고 B등급과 C등급은 50%(현금25%+대용25%)입니다.
융자비율의 경우 S등급과 A등급은 매수금액의 80%이고 B등급과 C등급은 매수금액의 75%입니다.
| 상환 방법 | 내용 |
|---|---|
| 매도상환 | 신용매수했던 종목을 매도하면 결제대금으로 자동상환 |
| 현금상환 | 신용거래융자금을 현금으로 상환 |
| 현물상환 | 대주매도했던 종목을 주식으로 입고하여 상환 |
만기일 10영업일 전 고객에게 만기상환을 통보하고 고객이 만기일에 신용거래융자금을 미상환 할 경우, 만기일 익영업일 아침 동시호가에 자동 반대매매 처리됩니다.
만기연장 신청은 만기일 10영업일 이전부터 만기일까지 가능한데, 만기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 만기일입니다.
만기일 연장신청 시점에서 설정된 종목이 ‘신용/대출불가 종목’으로 바뀐 경우 만기 연장이 불가합니다.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은 융자기간별 아래와 같이 차등 적용되며, 연체이자율은 ‘고객 적용이자율 + 3%(단, 연 9.5%를 초과하지 않음)’입니다.
- 1일~7일 : 연 6.50%
- 8일~15일 : 연 7.50%
- 16일~30일 : 연 8.00%
- 31일~60일 : 연 8.50%
- 61일~90일 : 연 8.80%
담보유지비율은 140%로 예탁증권담보대출금액과 합산하여 계산하고 담보유지비율 미달시 SMS 발송 및 유선으로 담보부족 발생 안내 및 추가납부를 요구합니다.
담보부족 밤대매매 후 당일 처리내역에 대해 09시 10분경 SMS로 발송하여 안내드리고 아래의 경우 반대매매를 통해 임의상환 정리될 수 있습니다.
- 만기 경과시, 미상환 금액이 발생하는 경우
- 담보의 부족에 따른 추가납부를 요구하였으나 요구일로부터 (요구일포함)2일 이내에 추가납부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
반대매매시 수량은 처분 당일의 하한가(-30%) 기준으로 산정되고 시장가로 매도 처리됩니다.
반대매매 시행일 당일 시세하락 등으로 장 종료 후에도 담보유지비율 미충족시 별도 통보없이 익일연속 반대매매가 나갈 수 있습니다.
단, 반대매매 처리일 직전 수도결제시 계좌에 현금상환가능금액이 있을 경우 자동상환 처리되며, 부족금액에 대해서만 반대매매 처리됩니다.
담보유가증권의 가격변동 등으로 추가납부 제공기간 동안 통보된 추가납부금액이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약정등록 방법
| 구분 | 약정 등록 방법 (이용 가능 시간 : 03:00 ~ 21:00) |
|---|---|
| HTS | [6230]신용계좌 약정등록 |
| MTS | 신용/대출/대여 > 신용 > 신용약정 |
보다 자세한 ‘신용거래’ 상품에 대한 유의 사항 등은 다올 투자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상담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이 과도할 경우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금융거래오 관련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적정 담보비율 미달시 기한 내 추가담보를 제공하지 않으면 담보증권이 임의 처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