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22년식 마스터 디자인과 연비 및 성능

르노코리아에서 제공하는 22년식 마스터 차량에 대한 디자인과 연비 및 성능 등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품격있는 비즈니스의 완성, 르노의 22년식 마스터 차량에 대한 엔진 성능은 아래 표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항목디젤 직분사 트윈터보
배기량2,299cc
최고 출력150ps / 3,500rpm
최대 토크39.3kg.m / 1,500~2,500rpm

르노의 22년식 마스터 차량 ‘255/65R 16’ 기준 정부 공인 표준 연비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항목디젤 직분사 트윈터보
복합 연비11.0Km/L
도심 연비11.0Km/L
고속도로 연비11.1Km/L

르노의 22년식 마스터 차량 크기는 ‘전장 5,075(L 5,575)mm / 전폭 2,075mm / 전고 2,300(L 2,500)mm’입니다.

22년식 마스터 익스테리어

르노-22년식-마스터-전면-디자인
마스터 전방 모습

안전성을 높인 세미 보닛 타입 차체, 르노의 22년식 마스터 차량은 세미 보닛 타입의 차체는 보닛과 윈드 스크린 경계가 더 확실하게 구분되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C자형 주간 주행등과 특유의 엠블럼, 라디에이터 그릴의 조합으로 더욱 자신감 있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는 전면부 디자인은 세련된 유러피언 스타일의 외관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80도 또는 270도 개방이 가능해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편리하게 상하차 작업이 가능한 리어 트윈 스윙 도어와 작업자가 적재함에 부담없이 오르내릴 수 있고 물건을 손쉽게 내릴 수 있는 낮은 상면고를 갖추고 있습니다.

동급 최대 수준의 적재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성인 평균 신장보다 높은 내부 적재 공간은 선 채로 작업이 가능하여 허리의 피로도를 줄이고 작업 효율은 높여줍니다.

측면 슬라이딩 도어의 경우 지게차 작업이 가능할 정도로 활짝 열려 편리한 상하차 작업을 도와줍니다.

22년식 마스터 인테리어

르노-22년식-마스터-실내-디자인
마스터 운전석 모습

한 눈에 들어오는 넓은 대시보드 디자인, 르노의 22년식 마스터 차량은 유러피언 스타일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통해 운전자의 시인성과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비즈니스에 맞춰진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3.5인치 TFT 스크린은 운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제어하는데 편리합니다.

넉넉한 용량과 편리한 서랍 방식의 10.5L 대형 슬라이딩 글로브 박스와 회전 테이블,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췄습니다.

그리고 공조 시스템이 적용되었는데, PTC 히터와 메뉴얼 에어컨 시스템을 통해 내부 환경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8인치 대화면 T-map 내비게이션과 사이드 미러, 동승석 벤치 시트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성능

유로6 기준을 준수하는 강력한 최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은 중저속구간의 강력한 토크와 고속구간의 뛰어난 가속력으로 밴과 버스에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보여줍니다.

에코 모드는 에코 드라이빙을 통해 엔진 출력 및 히터와 에어컨 작동 단계 조정으로 연료 소비를 최적화하여 연비를 개선합니다.

6단 수동 변속기와 함께 에코 모드 기능은 22년식 마스터 차량 연비를 향상시켜 유류비 절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기존 상용차와 달리 전륜 구동 방식으로 앞바퀴가 구동과 조향을 모두 담당합니다.

또한 세미 보닛 타입의 차체는 운전석 앞부분에 충격을 흡수하는 크럼플 존을 갖춰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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