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23년식 아반떼 차량에서 제공하는 ‘컨비니언스1’ 옵션에 대한 구성 및 특징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3년식 아반떼 차량의 컨비니언스1 옵션은 ‘스마트’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고 가격은 70만입니다.
컨비니언스1 옵션은 ‘도어 포켓 라이팅 / 듀얼 풀오토 에어컨 / 버튼시동&스마트키 / 스마트 트렁크 / 스마트키 원격시동 / 웰컴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3년식 아반떼 ‘컨비니언스1’ 옵션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에 접근하거나 리모컨키를 이용하여 차량 도어를 오픈할때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앞쪽에 불빛을 비춰 야간에 차량의 문을 쉽게 열 수 있도록 배려한 편의기능입니다.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자동 공기 정화 기능을 작동하여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고 애프터 블로우로 에어컨 냄새 저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 애프터 블로우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 내 설정이 필요합니다.
일반 키와는 달리 휴대만으로 도어(트렁크 포함)를 잠그거나 열고 엔진 시동을 걸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입니다.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차량에 접근하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약간 열리도록 하는 장치로, 양손에 짐을 휴대한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 트렁크는 클러스터 내 설정을 통해 작동 가능합니다.
차량 탑승 전, 스마트키를 이용하여 원격으로 시동을 걸 수 있으며, 냉/난방 장치는 시동을 끄기 전 설정된 상태로 작동이 가능합니다.
차량 10m 이내에서 도어 잠금 버튼을 누른 후 4초 이내에 원격시동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시동이 걸립니다.
모든 도어가 닫히고 잠김 상태에서 약 15초 동안 미등과 도어 핸들 램프가 켜져 차량 주위를 조명하여 야간 안전성을 향상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