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에서 제공하는 ‘이체 예약 서비스’에 대한 특징과 이용 방법 및 수수료 등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체 예약 서비스란, 한국투자증권 계좌 및 CMA 계좌에서 미래의 특정 일자에 고객이 지정한 계좌로 이체출금되는 예약 서비스입니다.
한국투자증권 ‘이체 예약 서비스’
한국투자증권의 이체 예약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메뉴에서 ‘뱅킹/청약/대출 > 이체 > 계좌이체 > 즉시/예약이체’ 항목으로 들어가 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365일 00시 10분부터 23시 4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체 예약 서비스 수수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 한국투자증권 이체 : 무료
- 타사 이체 : 건당 300원
참고로 출금처리일에 이체수수료가 결정되기 때문에 신청 후 고객 등급 또는 면제 기준이 변경되는 경우 수수료 발생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Friends Plus나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예약이체는 아래와 같은 이체지정일 지정시간대에 이체됩니다.
- 오전 7시 30분 ~ 8시 / 미처리건은 오후 3시 30분 ~ 4시 재처리
참고로 전산사정에 따라 지연될 수 있고 예약이체 실행시간대 입금은행의 장애 등 사유 발생시 이체가 취소될 수 있어 반드시 처리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예약이체 한도는 이체 신청일의 1회 이체한도 및 1일 이체한도 범위 이내에서만 이체가 진행됩니다.